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착한데 기쎈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두 가지 성격은 공존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소에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신념이 확고해서 굽히지 않는 사람을 보고 기가 세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착한데 기센 사람은 좋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성격이 까칠하고 강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기가 세다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기가 세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기센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목차
1. 감정 컨트롤
기가 센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잘 조절한다는 점인데 아무리 기쁘고 슬퍼도 주변에 잘 표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좋고 싫음을 짐작하기 어려운 사람은 어떤 성격인지 판단하고 다가서기 어렵기 때문에 기가 세다고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잘 웃지 않고 무뚝뚝한 표정을 짓거나 과묵해서 말이 없는 사람들은 특유의 카리스마 때문에 주변에서 접근하기 어렵다.
누구나 약점은 존재하지만 주변에서 모르도록 잘 숨기는 사람은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게 만들기도 한다.
2. 할 말은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 기가 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안하무인에 무례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자신은 솔직하게 할 말을 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진짜로 기가 센 사람들은 나보다 약한 사람이나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강자 앞에서도 강강약강의 자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부당한 명령을 받거나 압박이 들어와도 내 신념에 벗어나거나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참지 않고 거부를 한다.
3. 눈이 빛난다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 보면 눈빛을 많이 보게 되는데 힘이 없고 흐리멍텅한 사람들은 얼굴만 봐도 기가 약해 보인다.
동물을 보더라도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는 말처럼 초식 동물은 눈이 선하지만 육식 동물은 날카롭고 매서운 눈매로 아우라가 느껴진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는 일이지만 눈빛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목표가 확실하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은 눈빛이 강렬하지만 그냥 흘러가는 대로 지내는 사람은 눈빛이 흐리다.
4. 자세가 바름
거만한 자세를 취하거나 어깨를 펴고 센 척을 하는 게 아니라 기가 센 사람들은 본인의 자신감이 자세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기가 약한 사람은 위축된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눈을 아래로 까는 등 자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세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리 내면이 강한 사람도 자세를 구부정하게 있으면 기가 약해 보이는 것처럼 반듯하거나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은 기가 세 보인다.
5. 화내지 않음
많은 분들이 화를 내고 큰소리치는 사람을 기가 세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기가 센 사람은 화가 나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내면이 강한 사람은 분노의 감정을 느껴도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안에서 잘 갈무리한 다음 대화로 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강아지가 겁먹은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시끄럽게 울고, 큰 강아지들이 한번 크게 짖는 것처럼 기가 센 사람은 여유가 있다.
착한 사람이 열받으면 더 무섭다는 이유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화나는 상황을 참다가 터트리기 때문이다.
6. 외적인 강함
인간은 과거의 본능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 언어가 존재하지 않고 수렵생활을 하던 시절에 기가 센 사람은 어떤 특징을 보였을까?
대부분 근육이 많거나 신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고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스포츠 선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호동, 서장훈만 보더라도 신체적인 능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기가 세다고 느낄 수 있다.
자신보다 강해 보이거나 비슷한 사람을 쉽게 깔보지 못하는 것처럼 외적으로 나약하지 않아야 기가 세다는 말도 따라오게 된다.
7. 높은 자존감
착한데 기가 세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평소에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의 이익과 손실은 확실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다른 사람이 부탁을 하면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지만 이유가 확실하지 않거나 자신이 정한 기준을 넘으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편이다.
인생에서 본인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평가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호구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함부로 대하는 게 아니라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미지나 말투로 기가 세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격이 나쁜 것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