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면서 지금 사귀는 사람의 과거 흔적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가 실수로 지우지 못했어도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특히 여자친구가 장기 연애를 하거나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곳곳에 흔적이 남아서 신경 쓰이고 괴로움을 느낀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여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사진을 지우지 않는 것처럼 흔적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데 왜 그녀는 전 남친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남기는 것인지 이번 시간을 통해서 알아보자
목차
1. 미련이 남음
헤어지면 바로 흔적을 지우는 분들도 있지만 과거의 추억을 버리지 못해서 한동안 사진이나 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사진의 경우 그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젊고 예쁜 시절에 찍은 사진을 버리기 아까워서 잘 나온 사진은 몰래 남겨 놓기도 한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사진을 모두 지웠는데 당시에 그 사람과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젊은 시절을 통째로 잃은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아쉬움이 남기 시작하면 그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꼴 보기 싫고 나쁜 생각이 들어도 함부로 흔적을 지우지 못할지도 모른다.
다만 아깝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고 남기는 것은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모습이니 주의하자.
2. 신경을 못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에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댓글까지 남아 있다면 실수로 삭제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몇 년간 사용하지 않아서 깜박 잊은 상황이라면 본인도 난감하고 미안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와 사귄 이후에도 글이나 사진을 올린 기록이 있다면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지우지 않은 것이니 문제가 된다.
그 사람의 인생에서 내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고 존중을 받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몰랐다는 핑계를 대도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한 이후에도 다른 SNS나 블로그에 흔적이 남아 있다면 나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없는 것이니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3. 그리운 마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인을 잊지 못해서 그리운 마음에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 잠시 의지할 상대를 찾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본인과 상대방 모두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기다려 주는 사람도 있지만 상대의 마음이 회복되는 시점에 본인은 상처투성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지운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기심으로 사귀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 때문에 좋은 연애 상대는 아니라고 본다.
그전에 만나던 사람을 잊고 연애를 시작해야 믿음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이별을 힘들어하는 사람과 연애는 불행하다.
4. 귀찮은 감정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전에 사귀던 사람의 흔적은 지우는 게 예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놔둬도 된다는 사람도 있다.
오히려 나만의 공간에 저장해서 보는 것을 터치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여성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과 연애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귀찮거나 꼼꼼하지 못해서, 흔적이 남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거나 게으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일일이 찾아서 삭제하기 귀찮아서 그랬다는 사람들은 나와의 연애도 귀찮다고 느낄 수 있으니 시간 낭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내 우선순위가 낮으면 다른 일들에 밀리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귀찮아서 신경을 못 썼다는 답변이 나올지도 모른다.
5. 둔감한 성격
지금 사귀는 사람이 전 남친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괜찮을까요? 질문을 하면서 저는 괜찮은데 말을 붙이는 여성이 존재한다.
이런 사람들은 반대로 남자친구가 전에 사귀던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면 상처를 입고 배신감에 분노의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전에 사귀던 사람과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거나 편지를 발견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가벼운 생각으로 만나거나 연애에 대한 비중이 크지 않으면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예민한 문제를 둔감해서 몰랐다고 하면 쿨한 성격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배려심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사귀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여성들이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흔적을 지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전 연애가 길어서 힘들다는 분들도 있지만 나의 과거 때문에 지금 만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미안함을 표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