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안 하는 여자, 남자 – 가사 분담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
뉴스를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90년생을 기준으로 절반 정도만 결혼을 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과거와 다르게 가족을 위한 희생보다는 개인의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성격의 차이, 집안일의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투고 이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혼을 해야 할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90년대만 하더라도 가부장적인 … 더 보기